독서노트

“유전자 편집, 나올 기술은 나왔다…이젠 치료제 경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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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67360?cds=news_edit

조성익 연세대 의대 박사후연구원은 유전자 교정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 손꼽힌다. 조 연구원에게 유전자 교정 분야의 전망을 묻자 “관련 기술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나, 기본 기술들은 이미 나왔고 더 개량할 수 있는지 논란이 있다”고 설명했다. 조 연구원은 유전자 교정 기술이 어느 정도 포화된 상황에서, 한국도 중개 의학이나 치료제 개발에 힘써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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