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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2025-03-25 11:11 · holeeky · 조회 155 · ♥ 1
세이노의 가르침 -하버드 경영대학의 민츠버그 교수는 경영자의 역할을 세 가지로 구분한다. 첫째, 대안관계에서 상징적인 대리인. 둘째, 정보를 취합하고 분배하는 통로자. 셋째, 자원을 배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자 역할이다. -차림새를 바꾸면 행동이 바뀐다는 것도 알아 두어라.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 본 경험에 의하면 가장 골치 아픈 직원은 자기 기준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자기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억해라. 당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실은 어리석음의 총체적 집합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결국 어떤 일에 대한 재미는 그 일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쏟고 관련 지식을 얼마나 많이 갖고서 경험하는가에 따라 좌우되는 문제이다. 부자들은 초기에 무슨 일을 하든 우선 그 일의 구조 전체를 파악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흡수하고 경험을 하다 보니, 점점 더 많이 알아 가게 되고 더 많이 알기에 재미도 느끼고 돈도 벌게 되니 즐거움도 배가 된다. -왜 사람들은 일을 재미나게 하지 못하는 것일까? 자기가 좋아 하는 일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일을 완전히 알려고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세 번은 질리고 다섯 번은 하기 싫고 일곱 번은 짜증이 나는데 아홉 번째는 재가 잡힌다." 재가 집힌다는 말은 일에 리듬이 생겨 묘미가 생긴다는 말이다.  즉, 피곤을 가져오는 '노동'이 더 이상 아니고 재미를 느끼게 되는 단계인 '일'이 되게 된다는 말이다. -적토마는 홍당무가 없어도 잘 달린다. 홍당무가 적다고 징징거리는 말들치고 제대로 달리는 놈이 없다. -'백만장자 시크럿'의 저자 바흐 에커는 "부자는 자기 분야의 전문가이고, 충산층은 자기 분야를 어느 정도는 알고 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 분야를 잘 모른다"고 말한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최명미, '선운사'에서 인용). 돈 버는 건 힘들어도 날리는 것은 잠깐이다. -좋아한다고 선택하지 말고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잘할 자신이 있을 때 비로소 그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라. -먹는 장사를 하려면 가난하고 배고판 자들의 입에 맛있는 음식은 만들지도 말고 팔지도 말아라. 배부른 부자들이 먹었을 때 맛있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음식을 미리미리 준비한 뒤 개업을 해야 한다. -'돈이 되는 시간'은 그 시간에 임하는 사람의 태도에 따라 크로노스(그냥 흐르는 시간)가 될 수도 있고 카이로스(의미 있는 시간)가 될 수도 있다. -즉 소유를 지향하면서도 절약을 미덕으로 삼고 '행복하게 돈을 모으며' 살았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모은 돈들은 점점 더 불어나더니 나를 더욱더 부자로 만들어 주었고 그때부터 비로서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기억해라. 소유를 더 하려면 무소유에 가까운 절약부터 해야 한다는 진리를 말이다. -너는 뭘 했니, 오, 너 말야, 바로 여기서 계속 울고만 있는. 말해 봐, 너는 뭘 했니, 너, 바로 여기 있는, 네 젊음을 갖고 뭘 했니? - 폴 베를렌 -행복은 우리가 소유한 것들이 유형의 것이건 무형의 것이건 상관없이 그 양과 질이 증가하는 과정이 계속될 때 얻어진다. 미국 심리학자 데이비드 마이어스 역시 <행복의 추구>에서 '고정된 고소득보다는 소득이 증가하는 상태가 더 낫다'고 결론지었다. 소득의 많고 적음 그 자체가 아니라 소득이 매년 오르고 있을 때 인간은 행복을 더 많이 느낀다는 것이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당신이 자기 자신의 가치를 변화시키고 증가시키는 노력을 할 때 행복은 매일같이 주어지는 법이며, 덤으로 뿌듯함마저 느끼게 된다. -시간을 헛되이 쓰지 않고 책을 읽고 지식을 습득하여 삶과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언제나 나는 뿌듯함과 행복감에 충만하였다. 30대 초에 내가 컴퓨터와 씨름을 하다가 새벽 4시에 사무실을 나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던 집으로 가면서 어둠 속에서 느꼈던 그 가슴 뿌듯함을, 20대에 내가 밤을 새워 가며 책을 읽다가 마지막 페이지를 새벽녘이 밝아 오는 가운데 끝냈을 때 느꼈던 그 환희에 찬 뿌듯함을 어떻게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 돈? 돈은 그 뒤에서 성큼성큼 따라왔다. -행복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며 외부 요인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도 아니고 순간순간 충분히 몰입할 때 찾아온다. -칙센트미하이가 <몰입>에서 강조하는 내용이다. -전쟁터에서 전쟁의 법칙을 무시하고 휴머니즘을 찾으면 당신은 죽는다. -영화 속에서 토니 디마토는 짧지만 감동적인 스피치를 한다. "인생이나 풋볼이나 1인치씩 앞으로 가는 것일 뿐이다. 그 1인치에 얼마나 최선을 다하느냐에 따라 거기서 승리와 패배가 갈라진다. 승리와 패배의 차이는 결국 1인치의 차이이다. 우리는 오직 1인치를 위해 달릴 뿐이다." 세계 최고 테니스 선수 피트 샘프라스 역시 성공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렇게 답했다. "나는 결코 한 시합에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한 세트나 한 게임을 이기려고도 하지 않는다. 나는 오직 한 점만을 따기 위해 노력한다." -돈도 없다. 돈은 없다. 돈은 많다. 돈도 많다. -뭐가 잘못된 것일까. 한가지 일에도 혼을 바쳐야 하는데 그렇게 할 줄을 도통 모르기 때문이다. -배우는 것조차 포기해 버린 가난한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법은 나도 모른다. -가난한 자의 게으름이나 나태함을 누구도 비난하려고 하지 않는다. 여전히 가난한 자의 가난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부유한 자의 재산은 악으로만 비쳐진다. -부자는 돈독이 들어 부자가 된 사람들이 아니다. 무슨 일을 하건 간에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투자하여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를 가져올 때 부자가 태어나는 것이다.그들은 그 과정에서 환희를 느끼며 살아온 사람들이며 당신의 생각과는 달리 전혀 불행하지도 않고 도둑놈도 아니다. -고대 희랍인들은 파테마타 마테마타라는 말을 하곤 했다는데 '고통으로부터 배운다'는 뜻이다. 외로움의 고통을 즐겨라. 그 고통 없이 부자가 되는 테크닉을 나는 모른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할 때는 철저하게 해야 한다, 세부사항이 중요하다는 의미의 '신은 디테일에 있다'라는 표현에서 유래하였다. -여자들은 자기 입장에서 세상사를 바라보는 경향이 남자들보다 강하고 자기가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만 세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부자가 되기 어려운 것 같다. -부자가 되는 길은 재테크를 잘하느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선 타인이 가진 문제들에 섬세하게 대처할 줄 아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1979년 마거릿 대처는 총리 취임사에서 "기회의 평등은 보장돼야 하지만 결과의 평등을 필요 이상 추구하면 안된다"고 강조하였고 "노력과 재능으로 성공한 사람이 이 사회를 견인하는 원동력이다. 그런 사람들이 소득이 높다는 이유로 그들을 악덕처럼 매도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평등은 기회의 평등이 되어야 한다. 결과의 불평등을 인정하고 소득격차를 당연히 받아들이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라는 것을 알아라. -영혼을 타오르게 할 불꽃이 없다면 침몰하는 배에서 수영하는 법을 모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3류 대체 선수들에게 감독은 이런 말을 한다. "너희에게는 내일이 없다. 오직 현실이라는 냉혹한 기회만 있을 뿐이다. 그것이 무기다."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은 "아무리 어려운 내용이라도 쉽게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아는 것"이라고 했다. 아인슈타인 역시 그러했다. 당신이 이해하고 있다고 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아는 것이며, 그 수준이 되어야 가르칠 수 있는 수준이 된 것이다. -두려움을 가지라는 말이 비관론자가 되라는 말은 결코 아니다. 다만 준비 없는 낙천주의는 사상누각과 같다. 생쥐조차 도망갈 구멍을 3개는 만들어 놓은 뒤에야 나와서 돌아다닌다. 생각만 가득한 칸트의 입에는 조만간 거미줄이 쳐진다. 행동하는 나폴레옹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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