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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할 수 있을 때, 함께 선(善)을 행합시다.09-29 · holeeky · 조회 23
  2. 2오래 살아남는 비결, 슬로 브랜딩10-27 · holeeky · 조회 19
  3. 3'명함'이 사라진 뒤에도 길은 열린다09-15 · holeeky · 조회 19
  4. 4덴마크 경쟁력의 비결, ‘제3의 시간’08-18 · holeeky · 조회 17
  5. 5CEO 28년 ‘차석용 매직’의 비결10-13 · holeeky · 조회 16
  6. 6빵을 잘 만든다고 빵집이 성공하진 않는다.08-04 · holeeky · 조회 13
  7. 7지금 당장 ‘고객문맹’에서 벗어나라09-01 · holeeky · 조회 12
  8. 8AI의 논리지능? 인간의 고유지능!02-23 · holeeky · 조회 10
  9. 9머니: 인류의 역사02-19 · 꿉꿉이 · 조회 7
  10. 10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조직!07-21 · holeeky · 조회 6
오래 살아남는 비결, 슬로 브랜딩2026-10-27 06:01 · holeeky · 조회 19 · ♥ 0 CEO 28년 ‘차석용 매직’의 비결2026-10-13 06:09 · holeeky · 조회 16 · ♥ 1 할 수 있을 때, 함께 선(善)을 행합시다.2026-09-29 06:02 · holeeky · 조회 23 · ♥ 0 '명함'이 사라진 뒤에도 길은 열린다2026-09-15 06:03 · holeeky · 조회 19 · ♥ 0 지금 당장 ‘고객문맹’에서 벗어나라2026-09-01 06:07 · holeeky · 조회 12 · ♥ 0 덴마크 경쟁력의 비결, ‘제3의 시간’ [1]2026-08-18 06:09 · holeeky · 조회 17 · ♥ 1 빵을 잘 만든다고 빵집이 성공하진 않는다. [1]2026-08-04 06:01 · holeeky · 조회 13 · ♥ 0 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조직!2026-07-21 06:03 · holeeky · 조회 6 · ♥ 0 리먼 망하고, 골드만은 살아남은 이유2026-07-08 10:58 · holeeky · 조회 152 · ♥ 2 비이성적 과열에 대한 치료제는 규제도 아니고 의심도 아니며, 겸손이다2026-06-23 08:54 · holeeky · 조회 116 · ♥ 0 AI 이후의 미래, 어떻게 될까?2026-06-09 10:33 · holeeky · 조회 108 · ♥ 1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반걸음만 앞서가라2026-05-26 11:15 · holeeky · 조회 107 · ♥ 1 못된 자가 권력을 잡는 게 아니라 권력을 쥐면 못돼 진다2026-04-28 08:32 · holeeky · 조회 104 · ♥ 2 사업은 직원과 함께 번창하고, 주인과 함께 망한다2026-04-14 17:19 · holeeky · 조회 133 · ♥ 1
천재들도 '호구'가 되는 이유2026-03-31 10:54 · holeeky · 조회 116 · ♥ 1
퀴즈를 풀어 봅시다. "치열한 입찰 경쟁 끝에 물건을 낙찰 받았다. 기뻐해야 할까? 승리했으니 당연히 축배를 든다. 혹시 내가 물건의 가치보다 너무 높게 쓴 건 아닌지 의심한다."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라는 용어가 탄생한 건 1950년대 미국에서입니다. 석유 붐을 탄 기업들 간에 멕시코만 석유 시추권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당시 기술로는 매장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었지만 입찰자가 몰려 입찰가격이 치솟았습니다. 2000만 달러(한화 약 270억원)를 써낸 기업이 시추권을 따냈는데 몇 년 뒤 측량한 결과 석유 매장량의 가치는 1000만 달러(한화 약 135억원)에 불과했습니다. 이 사건이 기업들에 교훈을 줬을 법 하지만 이후에도 같은 실수가 반복됐습니다. 1950년대부터 15년간 진행된 1223건의 석유 시추권 경매 결과를 분석한 결과 낙찰기업들이 평균 2억7000만 달러(한화 약 3645억원)씩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입찰의 판이 커질수록 '일단 지르고 보자'는 금액은 더 불어났습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장(2017년)인 리처드 탈러 시카고대학교 석좌교수는 알렉스 이마스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와 함께 쓴 책 <승자의 저주(원제 The Winners's Curse : Behavioral Ecinimics Anomalies, then and now, 리더스북 펴냄>에서 "인간은 합리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며,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실수한다"고 강조합니다. 탈러 교수는 33년 전 펴낸 이 책의 초판을 통해 '인간의 완벽한 합리성'을 신봉하던 주류 경제학에 도전장을 던졌고, 인간의 '이상 현상(anomalies)'을 학문적으로 규명하는 '행동경제학'을 탄생시켰습니다. 경제학계를 이끌던 주류학자들은 탈러의 주장이 '비과학적'이라며 격분했고, "자본의 규모가 커지고 전문가가 개입하면 시장은 합리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반박했지만 시장경제 참가자들의 비합리적 행태는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2014년12월 미국 뮤추얼 펀드 'CUBA'의 폭등사태가 단적인 예입니다.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이 공산국가 쿠바에 대한 제재조치 일부를 해제한다는 발표를 하자 주가가 하룻밤 새 70% 치솟았습니다. 종목 이름이 우연히 'CUBA'로 정해졌을 뿐 쿠바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펀드인데도 그랬습니다. 당시 쿠바에 대한 투자가 법적으로 금지돼 쿠바에 돈을 넣을 수 있는 채권이나 주식시장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폭등한 가격이 상당한 기간 동안 유지됐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결집으로 주가가 60배 오르며 '밈 주식'이라는 신조어를 낳은 오프라인 비디오게임 대여점 '게임스톱' 사례도 인간이 얼마나 쉽게 충동에 좌우되는가를 보여줬습니다. "모든 경제주체는 안정적이고 잘 갖춰진 신호에 따라 행동하며, 합리적 선택을 한다"는 전통 경제학의 전제는 행동경제학 실험을 넘어 여러 사례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도 오류라는 사실이 분명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성이 쌓은 성벽이 아니라 본성이 요동치는 거대한 바다이다." 탈러 교수는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나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수학적 최적화가 아닌 시장의 '이상 현상'을 졍면으로 응시하는 것이야말로 타성과 오판의 늪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된다"고 강조합니다. "인간의 비합리성은 개인을 넘어 월가의 전문가 집단에서도 똑같이 반복되며, 자본의 규모가 커질수록 그 오판의 대가 역시 천문학적으로 커진다." -경제사회연구원 이학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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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은가? 두 배로 의심하라!2026-03-17 10:24 · holeeky · 조회 139 · ♥ 0 일론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2026-03-16 07:55 · holeeky · 조회 224 · ♥ 0 회사 파산 30일 남았다!2026-03-03 08:00 · holeeky · 조회 173 · ♥ 0 AI의 논리지능? 인간의 고유지능!2026-02-23 07:44 · holeeky · 조회 129 · ♥ 0 머니: 인류의 역사2026-02-19 09:29 · 꿉꿉이 · 조회 97 · ♥ 2